2022년은 코로나 19를 극복한 해로 기록되길 바랍니다. 그것이 어떤 형태가 될지 모르지만, 우리는 멈추어 서 있는 이 지점에서 어디론가 움직일 것입니다. 그 움직임이 클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지 않습니다. 아주 느릴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움직여서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가게 될까요?
2022년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는 ‘반걸음’입니다.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에 이안북스(더레퍼런스)도 참가합니다.
<책마을> 부스에 있는 이안북스를 찾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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