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alk #14 Jeon Seeyoung

전시영

2018-09-06 ~ 2018-09-06

   장소 2F 서점

   참가비 무료

   정원 20명

   시간 19:00-20:00

디자이너이자 사진가로서 출판사 이루투프를 통해 본인의 작업을 책이라는 결과물로 내는 전시영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는 사진으로 말하는 시선이란 이미 내포된 정신의 시각적 표현으로, 자기 통찰을 통해 비로소 진짜 자신 모습을 대면했을 때 명확해진다고 여긴다. 출간을 앞둔 『Seoul Tree』 프로젝트와 이제까지의 책들을 예시로 작업세계를 살핀다.

전시영 ⎜ Jeon Seeyoung
전시영은 산업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2015년부터 사진과 관련 주제를 다루는 독립 출판사 겸 스튜디오 'ERUTUF'를 운영하고 있다. 지나친 시간의 흐름을 바라보고 존재에 의해 남겨진 흔적을 놓치려 하지 않는다. 시간의 구조와 흔적의 형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진집 『quarter 154-173』(2017), 『Difference & Identity』(2016) 등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