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7 나, 너, 그들을 통해 본 아시아의 몸

My body Your Body Their Body 전시연계 프로그램

2019-05-18 ~ 2019-05-18

   장인아, 강재구, 김지숙
진행 김정은

   장소 2F 서점

   참가비 5,000 (세션1+2)

   정원 20명

세션1 | 나, 너, 그들을 통해 본 아시아의 몸 - 작가 3인과의 대담⠀⠀
The Reference Asia: Art Book Library 2019 《My Body Your Body Their Body》전시에 한국북큐레이션에 포함된 동시 작품으로 참여한 세 작가 '장인아, '강재구', '김지숙'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전시를 기획한 아시아비영리에디터십 단체 Unit Circle의 멤버이자 더레퍼런스의 디렉터 김정은의 진행으로 전시의 기획의도를 소개하며, 작가 3인의 작업에서 '몸'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세 작가의 작업에 대한 생각, 책으로 엮어진 작업물, 나아가 '아시아의 몸' 에 대해 가진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장인아 ⎜Ina Jang
장인아는 한국 출생으로 뉴욕 브루클린을 베이스로 한 사진작가이다.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서 사진으로 BFA를 수료했다. 2012년에는 패션 사진으로 MPS 프로그램을 마쳤다. 주로 2차원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드로잉과 사진 사이의 밀접한 연결을 표현하는 작업을 지속한다. 뉴욕 폴리 갤러리Foley Gallery와 서울의 원포갤러리One Four Gallery에 소속되어 있다.

강재구 ⎜Jaegu Kang
강재구는 한국의 징병제문화에 관한 10여년간에 걸친 탐색을 통해 작업을 지속한다. 한국 남성에게 입영이란 대부분이 경험하는 일반적인 통과의례이지만 개인의 관점에서 일종의 트라우마로 남고는 한다. 한국 청년들에게 지워지는 일생일대의 특별한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하고 있다. 2010년 <사병증명>으로 첫 개인전을 가진 후 <민주의 초상<(2010), <12mm>(2012), (2018) 등 총 6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KT&G 상상마당, 일민미술관, 동강사진미술관, 일본 M2갤러리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김지숙 ⎜Kim ji sook
김지숙은 조소를 공부한 후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순수사진을 전공했다. 최근 보디빌더들의 초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유전적 몸과 미를 추구하는 변형 된 몸을 바라보는 여러 시선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몸을 주제로 다양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전 《Please like me》(서진아트스페이스, 2017), 《지구적 인간에 관한 보고서》(관훈 갤러리, 2006)과 단체전 《venus&homewear》(도쿄 토템폴 갤러리, 2019), 《After school 273-8 #4》(쿠마 미술관, 2018)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김정은 ⎜Jeong Eun Kim 더레퍼런스 디렉터 및 이안북스 출판사 발행인겸 편집장이다. 2007년 이안북스 출판사를 시작으로 사진 전문지 『IANN』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예술 사진집을 출판해왔다. 아트선재센터 SAMUSO:를 비롯해 <2010 서울사진축제> 큐레이터, <2012 대구사진비엔날레> 운영팀장 등, 기획 영역에서도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 예술복합공간 더레퍼런스(서울)을 설립했으며 현재 여러 아시아 국제 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숙명여대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 미들섹스 대학에서 예술학 박사를 수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