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alk #31 Yoon Seung-jun

윤승준

2019-06-13 ~ 2019-06-13

   장소 B1 프로젝트룸

   참가비 무료

   정원 20명

   시간 19:00-20:00

작가 윤승준 건축을 전공한 후 오랫동안 다수의 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습니다. 8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사진을 탐구하기 시작한 작가는 건축가 특유의 시선을 사진에 적용하며 그 특유의 세계를 조금씩 구축해오고 있습니다.

더레퍼런스에서 전시 중인(5.29~6.22) 〈코드 블루 Code Blue〉는 건축이 중단된 건물의 정면상을 통해 그 안에 감도는 미완성의 공기를 담아냅니다. 2017년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속초, 부산, 제주, 철원, 고성, 홍천, 남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짧으면 10여년 길면 25년 이상 방치된, 소위 ‘유령건물’을 담은 〈코드 블루 Code Blue〉작업의 전개과정과 함께 작가의 초기작, 전시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윤승준 |Yoon Seung-jun
현재 SPACE22 관장이며 '시가건축'의 대표로써 다수의 건축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1956년 서울 출생으로 한양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였고 한경대학교 대학원 디자인학과에서 사진을 전공하였다. 8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사진공부를 시작하여 다수의 그룹전시에 참여하였으며, 개인전으로 2014년에 〈자동기술〉, 2017년 〈Here to There〉를 가졌다. 사회 공익적 사회집단 〈꿈꽃팩토리〉일원으로 현대사회의 공간과 환경, 변모하는 땅의 풍경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작업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