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s #8 OPEN PT 2019

오픈 PT

2019-08-08 ~ 2019-08-08

   양이호, 이기원, 이상현, 정완호, 임성준, 정주영, 이창민, 강태현, 조은재

   장소 B1 프로젝트룸

  

  

여러 대학의 끼가 돋보이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작업을 발표하는 OPEN PT
작가의 길로 막 들어선 이들을 한자리에 모아 그 작업에 대해 들어본다. ⠀

최근 전시를 가진 젊은 작가들의 작업에 대해 소개하고, 전시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

대학을 가로질러 작업을 공유하는 자리, 편안하지만 동시에 크리티컬한 스크리닝 이벤트이며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양이호 (계원예대 사진학과 졸업)
한국의 민속신앙, 설화 등 전통적인 것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작가는 한국에 얼마나 많은 신화와 이야기가 내려져 왔는지 대해 알아 볼수록 놀라곤 한다. 오래된 설화나 신화가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회자 된다는 것은 그 이야기가 가진 주제가 사람들 내면에 있는 원초적인 무언가를 자극했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이러한 점에서 나아가 작가 자신과 사람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재해석한다. ⠀

이기원 (중앙대학교 조소학과 재학)
이상현 (중앙대학교 조소학과 재학)
정완호 (중앙대학교 조소학과 졸업)
임성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재학)
7월, 2/W에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수학한 젊은 작가들이 모여 그룹전 를 열었다. 참여작가들은 컨템포러리의 문법과 담론 밖에서 포스트-밀레니얼한 시공의 언어와 감각으로 그들의 예술과 예술을 대하는 태도를 드러낸다. 회화, 조각, 사진, 영상, 설치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라는 선형적 세계관과 동시성이라는 믿음이 포착하지 못하는 개별의 시공과 상대성의 감각에 주목한다. ⠀

정주영 (홍익대학원 사진전공 수료)
이창민 (홍익대학원 사진전공 수료)
강태현 (홍익대학원 사진전공 수료)
조은재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부 사진전공 재학)
지난 6월 연남동에 위치한 라흰갤러리에서 〈절묘한 무관심 : Tipping Point〉이라는 그룹전을 함께 진행했다. 전시는 4인의 젊은 작가들과 공간의 상호작용을 소개하며, 저마다 대상과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의도된 무관심의 태도로 새로운 본질을 형성해 나간 시선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