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언더그라운드

조재만

IANNBOOKS

2013

188×247 mm

112 pages

softcover

₩30,000

작가 조재만이 미국에 살며 성소수자들을 기록한 일련의 작업을 정리한 사진집이다. 타투 시리즈, 동성애자, 트랜스 젠더, 성폭행 피해 여성들 등 소수자의 저항 정신과 폭력성, 순애보적 사랑을 아름다움과 추함의 경계를 무너뜨린 ‘원초적 휴머니즘’으로 바라본다. 여행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며 느꼈던 외로움과 자유로움, 자연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이루어진 사진 작업이다. 작가는 인연과 영감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의 제목처럼 예술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삶을 즐기고 행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