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s
포토그랩스

천경우

IANNBOOKS

2011

210×275 mm

106 pages

hardcover

₩28,000

국내에서는 처음 발간된 천경우의 작품집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천착한 대표적인 작품 <Versus>를 시작으로 <Believing is Seeing>, <BreaThings>, 시점이 다른 두 대의 카메라로 동시에 찍은 서로 다른 두 장의 사진을 나란히 보여주는 신작 <Simultan>까지 총 4개의 시리즈를 망라한다. 독일에 거주하며 사진을 주된 매체로 작업해 온 작가는 ‘관계’와 ‘사진’을 중심으로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져왔다. 인물사진으로부터 출발한 그의 작업은 사진의 본성에 대한 탐구와 인간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되었으며, 매체와 형식의 변주와 함께 그 관심의 범위와 깊이를 확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