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ater of Love
사랑의 극장

Nobuyoshi Araki

Case Publishing

2017

180×133 mm

242

case

₩83,000

아라키 노부요시가 대형 광고기획사 덴쓰에서 일하던 60년대에 촬영한 100여 점의 작품을 엮은 사진집이다. 2011년 2월 다카 이시이 갤러리에서 열린 《Case Tokyo》 전시로 처음 공개된 이 사진들은 후지필름 박스를 본뜬 상자에 수납한 엽서 사이즈의 책으로 발간되었다. "〈사랑의 극장〉이라고 적어놓은 대형 필름 박스를 발견했다. 그 안에는 150장 정도의 인화된 사진들이 있었다. 올림푸스 펜F 카메라로 찍고 열현상도 하면서 장난도 치고 마음대로 인화했던 것들. 그 시절의 나, 여자, 시대, 장소를 찍은 것들이다. 그 시절부터 “사랑의 극장”이라고 이름붙였나보다. 뭐, 어쨌든 좋네. 좋은 사진이네. 디지털은 이렇겐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