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Made of Grass, Soil, and Trees

Ayaka Yamamoto

T&M Projects

2018

288×260mm

72 pages

hardcover

₩86,000

의사소통이 어려운 해외에서 현지 소녀들과 바디랭귀지 등 신체적 감각으로 소통하며 촬영한 포트레이트 작품집이다. 작가 야마모토 아야카는 거울로 자신을 찍는 듯한 느낌으로 작품을 연출했다. 또한, 사진 속 모델이 평소에 두르고 있던 옷과 장신구를 제거하며 그 속에 가려져있던 그들의 무의식을 표현한다. 아이누(홋카이도 선주민) 신화에서 따온 타이틀처럼 작가는 과거의 인간이 가졌던 감수성을 현대에서도 찾아내고자 했다. 이를 통해 언어나 지식에 의존하지 않는 신체 감각의 가능성과 마주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