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t Dream

오순화

onestar press

2018

360×240 mm

34 pages

hardcover

₩70,000

싱가폴에 거주하는 한국 사진작가 오순화가 메콩 강에 위치한 Tan Loc섬의 여성들을 촬영했다. 약 5,000명이 거주하는 이 작은 섬마을의 여성들은 대부분 외국인 남성과 결혼했다. 작가는 '베트남 신부'라는 이름으로 광고되어 한국 농촌지역의 남성과 결혼하는 베트남 여성을 보며 국제 결혼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국제결혼한 여성들을 촬영하며, 그들은 더 나은 삶을 찾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조국을 떠나 국제 결혼을 선택한 것이라는 알게 되었다. 〈Quite Dream〉 연작에서는 국제 결혼한 신부가 타지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보다는 그들이 떠나온 주변 사람들과 그곳 풍경의 아름다움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