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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uru & Kata tjuta photographs

Francesca Woodman

Stedi

 

2023

245 x 300mm

416pages

Hardcover

₩130,000

지구에서 가장 큰 바위인 울룰루와 5억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카타튜타는 호주 원주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여행자에게 신성한 장소로 여겨져 왔다. 아니쉬 카푸어 역시 이 장소에서 신성함을 느꼈다. 1991년, 울룰루를 방문한 후 받은 영감은 하얀 벽에 완만한 하얀 혹을 만든 작품 <When I Am Pregnant>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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