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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 Reflex

권세정

Self-published

 

2020

315 x 315 mm

4 pages

vinyl, booklet, PET sleeve

₩30,000

커버이자 도록에 제시한 작품 <가슴에서 배(2019-2020)>는 늙은 개 밤세의 신체 일부를 투명한 레진으로 본 떠낸 작품입니다. “물리적인 투명함"은 자동차 광택제와 같이 수많은 미세 입자들의 마찰을 통해 구현됩니다. 이러한 투명함을 위한 공정-매끈한 표면을 구현하기 위해 필수적인 사포질(일종의 매만짐)이 오히려 대상을 비가시적인 존재로 전락시키기도 합니다.실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LP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Walking Cliché Sextet은 팀의 베이시스트/작곡가/리더를 맡은 권세준이 보스턴에서 2019년 결성한 그룹으로, 이 그룹은 프로세스, 폴리리듬, 미분음, 즉흥 연주/작곡의 경계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한 멤버들의 오리지널 곡들을 연주하며, 2021년 1월 <Suite Chase Reflex>를 발매했습니다. “Chase Reflex”는 닥스훈트 밤세의 움직이는 모든 물체에 대한 추적 본능을 장난스럽게 일컫는 단어로, 이 모음곡은 즉흥연주, 작곡, 리듬, 제스처에 대한 레이어 대한 에튜드이며 음악적 단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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