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gue Yang: Anthology 2006-2018

양혜규

Skira

 

2019

165 x 241 mm

416 pages

hardcover

₩74,000

여러 작품을 모은 책을 선집(Anthology)이라고 부릅니다. ‘꽃을 따서 모은 것’, 꽃다발이라는 뜻인 그리스어'anthologia'가 어원이며, 여기에 단어의 어원처럼 눈길이 가는 양혜규 작가의 선집이 있습니다.이 선집은 2018년, 이탈리아 트리엔날레 디 밀라노에서 열린 양혜규 작가의 개인전 <훌라 시리즈 #02 양혜규: 외줄타기와 그것의 말 없는 그림자>에 맞춰 출판되었습니다.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훌라가 기획하는 ‘훌라 시리즈’는 자국 내 국공립 미술관의 국제적 전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철학적이고 개념적인 사유들을 설치 작업으로 재구성하는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 양혜규를 두 번째 작가로 선정하였습니다.영어와 이탈리아어로 이루어진 이 책은 전시의 기획을 맡은 큐레이터 브루나 로카살바가 2006년부터 2018년까지 양혜규 작가의 추상적인 작품에 관해 발표된 다수의 에세이와 대담 중 14편가량의 글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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