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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one of uncertainty

양혜규 Haegue Yang

Hatje Cantz

 

2019

280 x 218mm

112pages

Hardcover

₩48,000

 2019년 마이애미 배스 미술관에서 열린 양혜규 작가의 개인전 <불확실성의 원뿔 In the Cone of Uncertainty>의 도록. 전시의 제목 ’In the Cone of Uncertainty’은 플로리다 남부 지역 날씨의 특징을 은유한 것이다. 전시장에는 ‘이상한 과일’, ‘복싱발레’, ‘끊어진 산악미로’ 등 그녀의 작품세계가 궁금해지는 추상적인 제목으로 이루어진 설치 작품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존재한다. 책에 실린 전시장 전경사진을 통해 전시 공간을 중첩시키고, 확장시키는 것을 즐기는 양혜규 작가의 다양한 설치 작품들과 그녀의 작품세계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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