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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the SIBYL

William Kentridge

WALTHER KÖNIG

 

2020

195 x 270 mm

360 pages

hardcover

₩110,000

윌리엄 켄트리지의 최근 작품 오페라 <WAITING for the SIBYL>과 함께 출간된 책입니다. 윌리엄 켄트리지의 특유의 드로잉을 이용한 애니메이션과 드로잉 애니메이션을 접목한 오페라까지 매체를 확장시키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왔습니다.오페라 <WAITING for the SIBYL>는 로마 오페라극장의 의뢰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알렉산더 칼더의 유일한 무대 연출 작품 <Work in Progress>와 단테의 인페르노에 등장하는 쿠마에 무녀(Cumaean Sibyl)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이 책은 오페라의 무대 위에서 펼쳐지고 흩뿌려진 채로 계속해서 보여지며 책 자체로 오페라의 한 축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오페라의 내용 위로 목탄과 인도산 잉크로 그려진 나무가 변해가는 모습과 댄서들의 그림자처럼 보이는 드로잉을 넘기고 있으면 한 편의 오페라를 책으로 보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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