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 of Chance

Dayanita Signh

Steidl

 

2015

280 x 325 mm

96 pages

hardback, clothbound

₩80,000

“약 8년 동안, 나는 사진가로서, 서구의 시각으로 잘 조합된 인도의 모습을 찍었다. 하지만 그 당시 내가 찍었던 인도 속에 나는 속해 있지 않았다.”인도 출신 사진작가 다야니타 싱은 서구의 시각이 아닌, 자신의 시각으로 인도를 담아냅니다. 작가는 인도의 평범한 삶이 아닌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것 같은 모습을 담고, 자신의 다양한 사진들을 한곳에 모아 신비롭고 일관성 있는 이야기를 전합니다.‘Museum of Chance’라는 주제로 전시를 하기도 한 작가는, 사진들을 나무 구조물에 넣어서 전시를 할 때마다 다른 구성으로 사진을 보여주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맥락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하얀색 커튼, 먼지가 많이 쌓은 방, 리허설 음악가, 발리우드 배우 등 다양한 순간들을 담았지만, 사진의 배열로 인해서 사진들이 한장 한장 꿈처럼 펼쳐집니다. 흑백 사진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풍부한 블랙톤과 은은한 화이트톤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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