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se Something Free
of Error

Sarah Piegay Espenon

Loose Joints

 

2018

137 x 195 mm

176 pages

Open spine softcover

₩51,000

『Humanise Something Free of Error』는 3년에 걸쳐 만들어진 시각 연구 프로젝트입니다. 날씨의 수정을 통해 기후에 영향을 미치려는 인간의 시도를 보여줍니다. 초반에는 물 부족 완화, 우박이나 허리케인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한 것이었다면 20세기 이후에는 군사 기술과 자본주의 기술로 통합되어 경제, 생태계, 농업, 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들었습니다.언론, 도서관, 온라인 포럼, 예술가들의 사진 자료 보관소 등 다양한 출처에서 수집된 『Humanise Something Free of Error』는 날씨의 무기화와 환경 전쟁처럼 자연력을 힘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윤리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또한 우리 시대의 기후 위기와 생태학적 변화를 통제하기 위해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는지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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