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 to the Bone

KAI Keijiro

Shinjuku Shobo

 

2020

257 × 250 mm

132 pages

Hardcover

₩67,000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일본 사진작가 케이지로 카이는 영국 애쉬본의 Shrovetide Football, 일본 마사토의 Take-uchi, 볼리비아 마하의 Tinku, 조지아의 Lelo, 일본 노자와의 lighting of flames at Dosojin Festival 총 5개의 세계 축제를 다니며 촬영했습니다. 앞의 축제들은 남자, 폭력, 피, 불을 상징하는 긴 역사를 가진 축제들입니다.사진집 『Down to the Bone』은 작가 자신이 직접 축제 속으로 들어가 축제 내부 현장들을 기록합니다. 그가 담아낸 역동적이며 긴장감이 흐르는 사진들은 우리의 감각을 자극하고, 축제 현장의 소음을 들리게끔 합니다. 작가는 “축제는 조상의 영혼, 신, 자연과 소통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작가에게 축제란 단순히 유희적인 행위가 아닌 축제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의미를 생각하면서 직접 경험하며 내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생산해낸 이미지를 본 사람들에게 축제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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