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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Will Ever be
the Same Again

Amanda Marchand

Datz press

 

2019

295 × 250mm

84 pages

Hardcover

₩85,000

캐나다 사진작가 아만다 마찬드는 자신이 어린 시절 보낸 캐나다의 겨울에 대한 기억에서 출발하여 자신이 레지던시로 인해 머무른 핀란드 집 세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핀란드의풍경을 담아냈습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눈 쌓인 들판, 푸른빛이 감도는 어스름한 새벽, 해지는 저녁 노을 풍경은 마치 작가와 함께 핀란드에 머물러 있는 듯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책의 많은 페이지들은 창문처럼 여닫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 창문의 물리적 속성을 그대로 반영하여 독자들에게 작가가 경험하고 느낀것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합니다. 특히 ‘For all the knowledge of the world’ 페이지에서 창을 열듯 이미지를 열면 숨겨져 있던 글이 담겨 있어 작가의 섬세하고 풍부한 감정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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