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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buChangKo

이재복

martionstory

 

2021

230 x 200 cm

130 Pages

Hardcover

₩50,000

동부창고는 옛 청주연초제조창의 담뱃잎 보관창고로서 현재 7개 동이 남아있습니다. 1960년대 공장 창고의 원형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는 시민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이러한 동부창고를 기록하고자 청주사진도서관 관장이자 태안 기름 유출 사건을 시작으로 다큐멘터리 작업을 해오고 있는 사진작가 이재복은 옛 동부창고에서 쓰던 사물들과 건물들을 찍어 사라지면서 변화해가고 있는 동부창고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사진집 『DongBuChangKo』에는 옛 동부창고가 담뱃잎 보관창고 였던 것처럼 책에 소량의 담뱃가루가 들어가 있어 경험해보지 못한 동부창고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동부창고를 통해 우리 주위에 사라져가고 변해가는 것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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