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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림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구림

SeMA

 

2013

188 x 257mm

300 pages

softcover

₩35,000

『김구림: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 《SeMA Green 김구림展: 잘 알지도 못하면서》의 도록으로, 김구림의 1960년대 말 1970년대 초의 작품 활동을 집중적으로 담고 있다. 회화, 설치, 영상, 퍼포먼스 등 장르의 틀을 ‘해체’시키며 자신만의 예술활동을 이어온 김구림의 작업은 동시대에서 받아들이기에는 지나치게 전위적인 것이었다. 학계와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진 김구림의 작업은 유실되거나 흔적만 남긴 채 사라지기도 하였다. 특히 이 전시 기획의 단초가 된 한국 최초의 실험영화 <1/24초의 의미>는 우여곡절 끝에 전시에서 상영될 수 있었다. 사진과 영상, 기사로 남은 그가 안겨준 충격의 흔적들은 여전히 새롭게 다가온다. 이 도록은 모든 틀을 해체하고 해체해온 그의 예술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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