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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페미니즘 ; 판타시아

SeMA

SeMA

 

2015

190 x 252mm

184 pages

softcover with vinyl jacket

₩25,000

글로벌리즘, 로컬리즘이 교차하고 젠더와 재현의 문제가 세계적 화두로 떠오르는 현대미술 담론에서 아시아 여성미술은 중요한 정치적, 미학적 의미를 갖는다. 《동아시아 페미니즘 : 판타시아FANTasia》 전시는 아시아, 여성, 판타지가 공유하고 있는 비가시성, 타자성, 전복성에 주목하며 '판타지(fantasy)'와 '아시아(Asia)'의 합성어인 '판타시아(FANTasia)'를 주제이자 제목으로 내세웠다. 아시아 7개국 14인의 참여작가는 각자의 목소리로 동아시아의 여성, 여성미술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 아시아를 묶는 일은 지형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쉽지 않다. 그럼에도 한 자리에 모인 작품에서 분명히 읽을 수 있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도 끊임없이 비가시화 되고, 타자화되는 여성의 모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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