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토리얼 사이와 변주

글쓴이: 김성은,도로테 리히터,마르흐르트 셰버마커르,백지숙,베아트리체 폰 비스마르크,빅토리아 월시,사이먼 셰이크,아네트 야엘 레만,이릿 로고프,임산,제임스 부리스,제임스 엘킨스,파스칼 길렌,파올라 안토넬리,폴 오닐 번역: 곽재은,김아람,박연수,이성희,이재희,하지은

국립현대미술관

 

2018

160 x 230mm

287pages

Hardcover

₩18,000

<미술관은 무엇을 하는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제인 ‘미술관은 무엇을 연구하는가?’의 결과물이다. 『큐레토리얼 사이와 변주』는 사유란 공동의 활동이며 존재는 관계이고 정체성은 영구한 교류이자 진화라는 우리의 확신을 선보이는 첫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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