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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슈타이얼 - 데이터의 바다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2022

220 x 285mm

504pages

Softcover

₩37,000

히토 슈타이얼은 팬데믹, 자본주의, 열화된 이미지와 같은 우리 삶을 둘러싼 사회, 문화적 현상을 다루는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저술가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데이터의 바다》에서 우리는 파편화된 이미지로 구성된 데이터의 세계에서 성찰적 태도로 그 바다를 직시하는 슈타이얼의 첨예한 시각을 볼 수 있다.슈타이얼은 그 바다의 얼굴인 디지털 표면의 열화를 이 시대를 환기하는 통로로서 바라보고 하나의 항해사로서 그 표면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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