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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의 기억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2022

195 x 260mm

157 pages

hardcover

₩25,000

『나너의 기억』 은 ‘기억’을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시스템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동명의 전시를 기록한 도록이다. 기억(Memory)은 인간의 뇌가 받아들인 인상, 사건, 경험 등 정보를 저장한 것, 또는 시간이 지난 후 이를 떠올려내는 것을 의미한다. 개인, 공동체집단, 사회가 축적한 다양한 기억은 작가의 통찰과 예술적 구현방식이 반영된 작품으로 재해석되어 왔다. 어제의 정보와 삶의 방식이 오늘은 용인되지 않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무엇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지,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삶의 모습을 스스로 반추하고, 사고하는 법을 잊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혼란과 격동의 시대에서 우리가 스스로를 잠시 멈춰 세우고 무엇을 기억할 것이냐고 자문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마련된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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