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열시 반

마르그리트 뒤라스

문학과지성사

 

2020

120 x188mm

184 pages

softcover

₩10,000

우리에게 <연인>으로 잘 알려진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소설 <여름밤 열 시 반>(김석희 옮김)이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로 새롭게 리뉴얼되어 출간되었다. 프랑스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특유의 여성적 글쓰기로 인물과 사건, 감정과 심리의 흐름을 극도로 섬세하고 함축적인 언어로 표현하며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마르그리트 뒤라스. 불가능한 사랑에 대한 탐구를 통해 그의 작품 세계를 관통해온 주제인 '삶에 대한 권태'와 '기다림 또는 부재감不在感'을 냉정한 응시로서 그려내는 매혹적인 글쓰기는 이번 작품 <여름밤 열 시 반>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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