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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해양생물과 다른 기이한 이야기들

마크 디온

Barakat Contemporary

 

2022

300 x 245 mm

181 pages

Softcover

₩45,000

1980년대 중후반부터 현재까지 생태학자, 고고학자, 조류학자, 자연주의자, 열렬한 수집가가 되어 전 세계를 탐험해온 디온의 소우주를 담은 책이다. 2021년 바라캇 컨템포러리에서 열린 마크 디온의 국내 첫 개인전 《한국의 해양생물과 다른 기이한 이야기들》은 한국의 해양 건강과 해양 생물 종의 다양성을 다루었다. 동명의 도서 『한국의 해양생물과 다른 기이한 이야기들』은 당시 전시되었던 현장 분석, 수집, 분류, 진열의 과정을 보여주는 대형 작업과 30년간의 작가의 작업 세계를 대표하는 주요 조각, 드로잉 작품들이 수록하고 있다. 한국의 남해와 서해에서 수집한 해양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디온의 호기심의 상자, 〈Cabinet of Marine Debris〉부터 익명의 해양 생물학자의 연구실을 재현한 몰입형 디오라마 ​〈Sea Life of South Korea〉까지 다양한 작업을 통해 디온이 30여 년 간 주목했던 자연과 문화 사이의 관계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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