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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면서 아무것도 아닌 것

안규철

워크룸프레스

 

2022

145 x 215mm

536 pages

Softcover

₩32,000

세상에 골똘히 질문을 던져온 작가 안규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드러내 우리에게 보여주고 근본적으로 시대를 성찰하는 작업을 지난 30여 년간 수행해왔다. 『모든 것이면서 아무것도 아닌 것』은 작가가 지난 세월 던져온 질문들을 담고 있다. 스웨덴 시인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의 「작은 잎」이라는 시를 가져와 안규철은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모든 것을 알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될지 모른다. 이것은 이 세계에 대한 우리의 경험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다." 이번 책에서는 새로 쓰인 평론들과 인터뷰, 작가 본인의 글들이 엄선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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