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시간

Francesca Woodman

미디어버스

 

2023

245 x 300mm

416pages

Hardcover

₩17,000

시작과 완성, 그 사이를 탐색한다. 『세 번째 시간』은 일곱 명의 저자 김아영, 맹나현, 박수지, 신해옥, 용선미, 이솜이, 장진택과 함께 완성된 작품을 둘러싼 막연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담았다. 완성 이후 정지되었다고 판단되는 시간의 틈을 벌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다시 완성의 시점으로 돌아가 시작과 완성의 끝을 잡고 그 사이를 길게 늘어뜨린 후 벌어진 틈 사이를 탐색한다. 임의로 멈춘 시간 속에서, 조각난 시간을 경유하며 세 번째 시간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 책에는 과정과 완성, 시작과 지속 시간 등 명확히 구분할 수 없는 시점의 관계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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