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심장 가까이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을유문화사

 

2022

115 x 190mm

328pages

Softcover

₩14,000

『야생의 심장 가까이』 는 1943년 브라질 무명작가 클라리시 리스펙토르가 출간한 책으로, 작가는 인세 대신 책 100부를 받는 조건으로 자신의 첫 장편 소설인 이 책을 냈다. 이듬해 이 소설이 브라질 문학계를 뒤흔들며, 문학계 인사들은 그녀에게 '허리케인'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리스펙토르 특유의 안온함 속에서도 불안의 징후를 찾아내는 전개 방식과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 수수께끼로 가득한 세계관은 작가의 분신이기도 한 주인공 주아나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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