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이 이어준 우리

레이첼 시그너

엔프레스

 

2023

136 x 210mm

392pages

Softcover

₩20,000

<뉴욕타임즈> '올해의 와인 책' 선정작이다. 와인 기자 레이첼 시그너가 유명 호주 와인메이커를 만나 계획에 없던 호주로 이주해 와인메이커가 된 자전적 이야기다. 사랑과 커리어에 실패한 뉴욕의 와인 전문 기자 레이첼 시그너는 파리 이주를 결심한다. 그러나 파리에 도착하기 직전 출장차 들른 유라시아 나라 조지아에서 호주의 유명 와인메이커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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