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kohama Gorakuso

Ishiuchi Miyako

Sokyusha

2017

230×275 mm

76 pages

hardcover

₩52,000

요코하마의 낡은 아파트를 촬영한 이시우치 미야코의 작품집. “요코하마 ‘고라쿠소(互楽荘)’는 1932년, 도쿄의 사업가가 딸을 위해 세운 아파트였으나 태평양 전쟁 이후 미군을 위한 홍등가의 제1호 건물이 되었다. 작가는 이 사실을 안 후 왜 이곳에서 여타 아파트와는 다르게 어두운 그림자가 느껴졌는지 이해하게 됐다고 후기를 통해 이야기한다. 작가의 초기 대표작 『APARTMENT』(1978)와 쌍을 이루는 또다른 「APARTMENT」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건물이 가진 역사를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