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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 바르트의 사진

낸시 쇼크로스

글항아리

 

2019

150 x 218mm

316 pages

softcover

₩20,000

"각각의 사진은 우리들 각자 하나하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그 이유는 사진 안에 미래의 나의 죽음을 명하는 절대적인 기호가 항상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롤랑 바르트가 사진에 대해 쓴 책은 <밝은 방> 한 권뿐이지만, 그가 사진을 이야기하는 방식은 지금까지도 유효하다. 책의 저자 낸시 쇼크로스는 바르트의 사진에 대한 초기 저술에서 <밝은 방>에 이르기 까지의 고찰을 정리하여 다시 썼다. 저자는 <밝은 방>을 다양한 상호텍스트들이 겹겹이 쓰여 있는 양피지와 같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한 겹, 한 겹, 바르트의 사진론에 다가갈 수 있는 설명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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