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저 끝 너머의 예술

폴 비릴리오

열화당

 

2008

128 x 188 mm

128 pages

softcover

₩9,000

<속도와 정치>, <정보과학의 폭탄> 등의 저서를 통해 독창적인 철학자로 주목 받고 있는 폴 비릴리오의 책. 현대 시각예술에 관한 묵시록을 담고 있다. 질주학, 소멸의 미학, 내향병리 등 그의 핵심개념에 ‘속도’라는 그만의 화두를 예술에 접목시킨다. 미술에만 머물지 않고 군사, 정치, 건축, 항공학 등을 아우르며 몽타주식 글쓰기를 보여준다. 총 네 편의 에세이로 구성된 책은 저자의 이전 저서인 <소멸의 미학>의 연장선에 있다. 그가 지금까지 다뤄온 현대 기술문명의 암울한 역사성과 이에 따른 우리의 지각작용 변화를 ‘속도’라는 개념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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