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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프라이스 개새끼

Francesca Woodman

워크룸프레스

 

2023

245 x 300mm

416pages

Hardcover

₩13,000

미술, 음악, 패션, 저술 등 다방면으로 작업을 펼쳐 온 작가 세스 프라이스의 책이다. 공식 석상에서 언급하기 다소 부적절한 단어가 제목에 포함된 이 책(원제는 ‘Fuck Seth Price’)은 자전 소설의 형식을 빌려 지적인 무게, 패션의 화려함, 월가의 도박성을 모두 갖춘 현대 미술계의 매혹과 모순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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