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 바르트, 마지막 강의

롤랑 바르트

민음사

 

2015

152 x 225 mm

700 pages

hardcover

₩35,000

『롤랑바르트, 마지막 강의』는 바르트의 《소설의 준비》를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바르트의 빛나는 지성과 삶, 일평생을 관통한 연구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유고집이다. ‘소설의 준비: 삶에서 작품으로’와 ‘소설의 준비: 의지로서의 작품’이라는 제목의 강의 2부와 강의와 연계된 세미나 ‘미로의 은유’와 사고로 인해 끝내 마치지 못한 세미나의 텍스트를 수록해 놓았다. 바르트는 이 책에서 소설 창작의 ‘알파와 오메가’를 다룬다. 즉, 글쓰기 행위의 산물인 작품이 나올 때까지의 전 과정을 답사하고 있다. 또한 글쓰기가 이루어지는 장소, 그것을 가능케 하는 도구, 사소한 소품 등에 대한 성찰도 포함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소설’을 주인공으로 하는 한 편의 소설과도 같은 책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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