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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환상들

아나소피 스프링어, 에티엔 튀르팽

만일

 

2021

145 x 225 mm

167 pages

softcover

₩17,000

독일의 큐레이터이자 출판사 대표인 아나소피 스프링어와 캐나다 출신의 철학자 에티엔 튀르팽은 책 『도서관 환상들』에서 도서관을 단순히 책이 있는 곳이 아닌 ‘큐레이팅'이라는 측면에서 이야기한다. 이들은 중세 독서 공간에서부터 21세기 월가 점령 시위 당시 거리에 문을 연 시민 도서관을 소개하며,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는 시대에 전자 출판, 책이 가지는 사물성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금 살펴본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디지털화에 저항하거나 과거를 그리워하는 방식은 아니라고 말하며 책, 도서관,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유의미한 연결성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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