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데이즈

윌리엄 피네건

알마

 

2018

130 x 213 mm

660 pages

softcover

₩22,000

윌리엄 피네건은 젊은 시절부터 유럽을 여행하고 철도 노동자, 바텐더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소설가의 꿈을 키웠고,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등지를 오랜 시간 여행하며 틈틈이 글을 써왔다.2016년 퓰리처상 수상작인 『바바리안 데이즈』는 한 남자가 남태평양,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아프리카, 페루 그리고 그 너머의 세계를 여행하며 파도를 쫓고 그것에 도전하는 데 바친 일생에 관한 회고록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위험한 파도에 오롯이 자신을 내던졌던 시간들. 압도적인 파도에 보잘것없는 육체를 던지고, 찰나의 시간이나마 그것을 정복함으로써 문명을 벗어나 야만의 날들로 회귀하고자 하는 낭만과 열정이 아름다운 산문으로 펼쳐진다. 파도와 함께한 저자의 삶은 격랑의 현대사와 그 궤를 같이하며, 지적이고 장대하며 격렬한 모험의 시공간으로 우리를 싣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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