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게랄트 지크문트, 고주영, 구자하, 김남수, 김성희, 김신우, 김지선, 남선우, 다키구치 켄, 로메오 카스텔루치, 로이스 응, 르네 폴레슈, 마리 소르비에, 마크 테, 마텐 스팽베르크, 마티아스 릴리엔탈, 메테 에드바르센, 미리암 드라이세, 보야나 쿤스트, 빅토리아 페레즈 로요, 사사키 아츠시, 서영란, 서현석, 성용희, 아너 테레사 더케이르스마커르,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야마구치 마키코, 엘 콘데 데 토레필, 옌스 로젤트, 오카다 도시키, 요우미, 윌리엄 포사이스, 이경미, 임고은, 장크리스토프 브리앙숑, 정진새, 제롬 벨, 최승희, 카린 할트, 팀 에철스, 프리 레이선, 플로리안 말자허, 한스티스 레만, 허명진, 헬리 미나르티, 호추니엔

워크룸프레스

 

2023

152 x 214mm

344pages

Softcover

₩22,000

'다원예술'은 현대 예술의 중요한 용어로, 다양한 장소에서 '불가능'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국내 예술계에 영향을 미친 움직임과 태도를 나타낸다. 이 움직임은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한 한국의 독보적인 다원예술 행사들을 통해 발전해왔으며, 김성희가 함께한 예술가들의 글을 담은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은 이러한 행사들의 기획과 역사를 다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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