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Das Signal

앤-카트린 뮐러 Ann-Kathrin Müller, 유딧 엥겔 Judith Engel

Edition Taube

 

2022

225 × 335 mm

80pages

Softcover

₩65,000

앤-카트린 뮐러 Ann-Kathrin Müller의 카메라를 통한 여정은 1960년대에 독일 동부 어딘가에 지어진 지진 관측소로 이어진다. 내부와 주변을 묘사한 흑백 사진들은 초후한 분위기를 떠올리게 한다. 유딧 엥겔 Judith Engel의 수필과 함께, 이미지와 텍스트 사이에 대화가 형성된다. "신호 The Signal"는 명확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세계관을 의심하며, 과거, 현재, 사실과 허구 사이의 선을 흐리는 수수께끼로 뒤덮인 세계를 묘사한다. 

add to cart    
Share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