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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is Liquid

Wolfgang Tillmans

Walther & Franz König

 

2021

200 x 275 mm

248 pages

softcover

₩53,000

독일 사진작가 볼프강 틸만스는 지난 30년간 인물의 신체와 동작, 그가 환경과 맺는 관계에 대한 세심한 관찰을 중심축으로 삼아 다채로운 작업을 진행했다. 작년 말 출간된 『Sound is Liquid』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사회적, 기술적 환경의 격변을 반영하고 있다. 최근 2년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가상 공간으로 일상이 이주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우리가 상호 관계를 맺는 방식 또한 뒤바뀌었다. 『Sound is Liquid』는 이러한 상황의 발단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담았다. 비엔나의 현대미술관 뮤목(MuMoK, Museum Moderner Kunst Stifung Ludwig Wien)에서 열린 전시와 병행해, 책에는 틸만스가 1990년대 팝 문화 당시 제작한 초기 작업부터 21세기로 넘어와 세계화와 디지털 시대를 배경으로하는 작업, 최근의 팬데믹 상황을 반영한 작업까지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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