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올라가 임동식

임동식

SeMA

 

2020

200 x 305mm

371 pages

softcover with jacket

₩35,000

《일어나 올라가 임동식》은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으로서 예술기록자원의 수집, 보존, 연구를 중점적으로 다루게 될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전시이다. 현실과 형식에의 저항, 자연교감적 퍼포먼스에 이어 회화로의 여정을 이어온 작가 임동식(1945~)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개인전으로, 1970년대에서 2000년대에 이르는 작가가 기증한 예술기록자원을 토대로 작품세계를 조망하고 있다. 책은 동명의 전시의 도록으로 전시와 같이 ‘아카이브'의 역할을 성실히 해내고 있다. 작가의 작품과 작품의 선후단계에 남겨진 기록을 함께 보며, 자연, 삶, 예술의 통합을 추구한 그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다. 임동식은 우리 미술계에서 자연미술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그가 남긴 꼼꼼한 기록을 연구를 통해 다시 선보이는 이번 전시와, 전시를 세밀히 담고 있는 도록을 통해 임동식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add to cart    
Share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