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 미 : 재난 이후의 미술, 미래를 상상하기

Francesca Woodman

선드리프레스

 

2023

245 x 300mm

416pages

Hardcover

₩16,500

미팅룸은 큐레이터, 작품보존가, 연구자로 구성된 비영리 연구 단체로, 구성원 각자의 관심사와 전문성을 존중하고 현대미술 현장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면서 개인과 그룹으로서의 활동을 모색해왔다.『셰어 미: 재난 이후의 미술, 미래를 상상하기』는 팬데믹의 시대에 미술이 어떤 방식으로 살아남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전 세계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여 디지털 환경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미술계 현장에 대한 연구의 결과물이자, 지금 우리가 고민해야 할 쟁점과 과제, 가능성과 전망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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