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고

다시 이곳에서:
마운트 아날로그

장보윤

미디어버스

 

2016

128x183mm

127pages

Softcover

₩14,000

타인의 사진으로부터 비롯된 이미지들에 스스로 개입시킨 사진 작품과 에세이를 엮은 장보윤의 사진집. 경주에서 만난 여러 사람이 가진 경주 남산에 대한 저마다의 의미를 담으며 이를 통해 도말의 소설 속 ‘신화 속의 산’과 같이 삶과 예술에 대한 비유적인 의미를 새롭게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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